생물학적인 신체구조상
여자는 자연적으로 소변을 보면
가랑이에 질질 흐르며 떨어진단 말임 ㅇㅇ
진화론적으로 4족보행을 하던 옛시절
암컷들에겐 뒷태에 달린 뷰지를
훤히 보여주고 다니는 구애점수가 컸음
여기서 성적 페로몬이 가득 담긴 오줌
이게 암컷의 신체가 소변을 눌때 함께 페로몬 버프도 묻히게 설계된거임
침팬치들이 이러고 오줌을 싸진 안잖아?
그렇게 오줌(페로몬)냄새 은은하게 묻힌 뷰지로 구애하던 신체가 2족보행으로 진화했지만
여전히 그 오줌을 묻히는 습성의 잔재가 몸에 남아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