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쯤 되면 생각나는 추억의 그 음식 올린이:GUEST 10/05/2022 보글보글 끓는 오뎅탕… 시원한 국물에 둥둥떠있는 오뎅들을 하나씩 집어먹으면서 거기에 소주 딱 까서 목에 부으면 그만큼 좋은게 없노 83 Related: 2021.07.12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여대 왜 무시하냐? 이대숙대 없으면 남자들 인서울 밀리는거 맞는데? 짤녀같은 과후배가 안주 맘에 안든다고 하면 어쩔거냐? .gif 사람의 마음은 이중성이 있어서 돈많다고 마냥 기쁜건 아님 여자랑 하고싶은 애들만 봐라 편의점 블랙리스트에 내 신상 유포되고 있었다;; 어떡하냐 근데 조주빈 좀 불쌍한게 조주빈 생각해보면 불쌍하다니까……..txt 오늘 든든~한 오뎅전골 허버허버 먹어야겠농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새벽산책 VS 야간 드라이브다음 글 다음 글: 이쁠수록 강대국이면 짤녀는 어느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