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 발음을 못하는 할머니가 마트에 가서 잡지를 봉지에 올린이:GUEST 10/05/2022 잡지를 봉지에 넣으면서 “X가 너무 커서 X에 안 들어가네 X가 찢어졌네” 라고함 ㅇㅇ 64 Related: 백종원 지상파 이용 뒷광고 논란… 미국 땅이 사기인 이유 아 나 방금 무슨 할머니가 M자로 누워있는 짤 봄;; lyrics << 이거 발음을 어떻게 함? 내가 ‘콘돔’ 현지 원어민 발음을 알게 된 이유.. 씨발 같네 ,.,.,오늘 키스방 갔다왔는데.. 재미나네 할머니가 전에 사준 옷 그대로 할머니선물로 교환해야겟다 진라면 5개짜리 마트에 얼마냐 그리고 터키아이스크림<<이거 왜 마트에 안파냐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제부터 불편하면 별점 1점부터 박고 시작하자다음 글 다음 글: 김장훈..최근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