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케 찐따같이 생겼을까…. 올린이:GUEST 10/05/2022 거울 볼때마다… 한숨만 나온다… 아무리 노력하고.. 표정 지어봐도 어쩔 수 없는. 찐따 분위기가 너무 풍겨.. 눈빛도 겁많고 약해보이고.. 진짜.. 어떤여자가 나같은놈을 좋아할까.. 오늘은 또 왜케 얼굴이 부은거니.. 더 찐따 스럽다.. 53 Related: 나는 못생긴 놈들 죽으라는 말이 이해가 안됨 ,.,.,만 보면… 나 중2때 담임쌤 생각남……ㄹㅇ ,.,.,내가 161이고.. 친구중에 156 있는데… 난 얼굴이 왤케 더럽게 생겼을까 호랑이 는 어떻게 생겼을까…..? 중고거래하다 만난 최고의썅년 처음봤는데 친근한 여자 잡아야되냐? 품번 찾는것좀 도와줘 고3 인데 키 작고 못생겼는데 의사되면 이쁜여자 만날수 있나요? 라는게 그 주인의 얼굴에 따라 상태가 극과 극으로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