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처음에는.. 성욕때문에.. 꼭 해보고싶어서 가긴 했는데
요즘은.. 그냥 삶이 무료할때
색다른 일탈 / 짜릿한 긴장감 느껴보고 싶어서
업소로 향하는 긴장된 발걸음.
업소 철문앞에서 똑똑 두들길때… 두려움/긴장감
그리고 낯선 룸 안에서 느껴지는… 묘한 이질감 / 두려움..
그런 일탈을 즐길뿐이다.
챗바퀴 인생에서.. 손쉽게 일탈감을 느낄 수 있는게
업소 출입이 만만하거든…
업소녀는 거들뿐..
때로는 대화만 하다오기도 한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