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씨발년 지금 속마음 말해줌 JPG ㅋㅋㅋㅋㅋㅋㅋ 올린이:GUEST 08/05/2022 새벽에 X들의 무수한 관심으로 지 자존감올리고 115.22(본인)에게 ㅈㄴ줄듯말듯 농락하면서 재밌었는데 막상 X들이 사진 ㅈㄴ뿌리고 흑화하니까 속으로 개쫄아있음 ㅋㅋㅋㅋ 병신년 64 Related: 약대 청원, 여성징병제 청원 근황…..jpg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씨발년 찰싹 씨발년 찰싹 씨발년 찰싹 씨발년 찰싹 1타강사 전한길 “조국, 대통령후보라서 공격당하는것” 차단리스트 개정판 서양카스 적용 차단리스트 이 여의도 고오급뷔페 갔다왔다…jpg 116 씨발년 왔냐???? 짝사랑하는 여자와 연애하는 느낌내는법 념요청)얘들아 언제까지고 지고 있을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