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편의점 알바생 여자애한테. 로또 파냐고 하니까..

나 쓰레기 보듯이.. 쳐다보면서

“여긴 그런거 안팔거든요?” 

차갑게 말하던데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음

사람 무안하게시리..

누가보면.. 일확천금 노리는… 한심한 백수인줄 알겠네

걍.. 꿈자리 좋아서.. 혹시나해서 사볼라고 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