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으로 못배운 새끼들이 우좀하는건 통계로 이미 드러나있다 그럼 왜 못배운 새끼들 일수록 우좀을 하게 되는걸까 ?
설명하는데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그냥 못배웠기’ 때문이다. 국사를 배우다 보면 어디가 나쁜짓을 했는지 명백히 알수가 있다. 못배운 새끼들에게는 조금어려운 내용 일테지만 쉽게 설명해보겠다.
문화통치 시기 일제는 3.1운동이후 이렇게는 통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우리민족을 분열 시키려고 여러가지 전략적 수법을 썼는데 저당시 살아남으려고 친일파가 된 사람들이 많았고 친일기업이된 곳들이 많았다. 얘들은 전형적으로 당시 일제사회의 기득권들이었고 일제가 패망하면서 망했어야 할 존재들 이었으나 미군정은 얘들을 일단 놔두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미국을 등에 업은 런승만이 정권을 잡았고 당연히 처벌했어야할 그 쓰레기 친일파 새끼들을 처벌하지 안않다.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우좀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고
저당시 런승만 정부랑 손잡았던 친일파 새끼들은 살아남으려고 죽어라 반공을 외치게된다. 이게 대한민국을 좀먹게 만드는 반공의 시작점이란걸 분명히 기억해야한다. 이 다시 기득권을 잡은 친일파들의 반공 사상은 개돼지들을 조련하기에 딱좋았고
반공 사상을 필두로 독재자를 섬기는 지들이 쳐까대는 북한이랑 똑같은 나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우좀들의 공통된 주장중 하나가 다까끼가 뒤졌을때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다 이지랄하는데
얘들 모습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 뇌가 있으면 위에 내가한말이 옳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히 알법한 내용이다.
실제로 다까끼는 남로당 출신이었다는걸 알고 있는 우좀들이 있는지가 궁금하고 이걸 알면서도 우좀하고 있는거면 진심 우좀은 과학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되는건 너무나 당연지사 이다. 발전 시켰기때문에 빠는거라고? 전형적인 일뽕 식민지근대화 사상이다.
맨위에 통계를 내밀면 잘배운 부자동네는 왜 지금과 반정부 성향을 보이는거냐고 반문하는 개빡대가리 우좀들이 가끈보이는데
그냥 당연한거다 친일기득권 후손들이 아직까지 뿌리깊게 살아 남아 있기 때문이고 그들이 그곳에 살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이결과는 지극히 과학적인 결과이고 배운 사람일수록 민족반역자들인 친일 기득권들을 지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좀들에겐 이 영상을 추천한다 필히 시청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