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소개를 할게요
쌘척 이런거 다 빼고 소주 한 8병까지 마셔도 정신 멀쩡해요
8병 이상은 안마셔봐서 정확히 주량이 얼마정돈지 모르겠습니다
술취하면 자기가 멀쩡한지 모른다 <<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짜 당연히 취기가 좀 올라오고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실수도 안하고 좀 말짱해요
근데 진짜 오늘 술을 한 3병 이상 마셨다? 하면
새벽 내내 헛구역질 올라오고 너무 힘듭니다…
이건 위장이 못받아주는건가요?
아니면 정신은 말짱하더라도 이미 제 주량을 넘긴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