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동성애 즐기다 말년에 몸 씹창난 할배 역겨운데 정상? 올린이:GUEST 06/05/2022 안타까움이나 불쌍한 마음이 들기 앞서서 일부러 그러지 않아도 어쩔수 없이 혐오감이 올라오더라 기저귀 차고 방구석에 누워 지내던데 밖에도 못나간다더라 혼자 그러고 삶 65 Related: 2021.07.12 2021.07.13 술은 왜 슈퍼에서 팔죠? 축리웹 이거뭐냐? 여자들이 페미 지지하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txt 나 지금 농담할 기분 아니야 실베글보고 시오후키딸 성공해서 기분째진다 해봐라 이들이 불쌍한 이유 이 오피 가봤다 동물 개 역겨운데 자꾸 보게되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