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 제가 이뤄드리지요.. 올린이:GUEST 06/05/2022 외로운 싸움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편히 쉴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8 Related: 털 : 오늘 뉴스공장 초대석에는 가장 핫한 인물의 친구분을 모셨습니다. 작년에 이남자한테 사기당함 신은 왜 외로움을 담배만큼이나 해롭게만들었는가 한국은 진짜 끝난거 같다 ,.,.,내가 예전에도 강조했지? 인간은 전생에 다 동물이었다고… 사과문 치킨 포장 기다린다 진짜 절박해서 조금만 도와주실분요정말 아무도 없어요ㅠㅠ 진짜정말ㅠㅠ며칠째 노숙해서 죽을거같아서 진짜 절박해서 제발ㅠㅠ 살려주실분 인생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