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채원이 지금 신음 존나 내고있을까..?

ㅅㅂ.. 진짜 귀엽고 쾌활하고 가슴 존나 빨고싶은 년인데..

지금 크리스마스라고..

어디 양아치같은 놈한테..

X달라고 애원하면서..

존나 박히고..

가슴 존나 만져지고.. 빨리고..

뒤로 하자해서 뒷치기 존나 당하면서 앙앙 거리고..

교복입고 하자해서 교복입고 교복치마사이로 존나 박히고..

키스 하면서 혀 존나 굴리고..

콘돔 다 떨어졌다고 하면

그냥 쌩으로 X 달라고 애원하면서..

밤새 섹스하겠지..

X..

쓰다보니 존나 꼴리네..

X년 졸업사진 프린트해서 얼싸바로 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