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오늘 9000원석 뭔가에 홀린듯이 꼬라박음 올린이:GUEST 04/10/2022 치치나와서 치치1돌댓는데 1돌이 너무구리더라고… 뭔가 억울해서 다꼬라박앗는데 결국 하나도 못뽑음….인생 21 Related: 나 거꾸리 거의 매일 햇걸랑? 늙는게 억울해서 상담좀)유튜버가 성매매관련 개소리를 한적이 있는데 요즘 트와이스 알콜프리가 귀에 꽂히는데 뭔가에 홀린건가. 이거보니까 진짜 나라 망한거 맞네 근데 내각제 < 인간은 뭔가에 의존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찐특) 거울보면서 딸치다 못참고 거울에 귀두 ㅈㄴ 꼬라박음 흙특) 아들이 겜창병신이라 용돈 게임에다 꼬라박음 흙특) 집에서 분리수거 안하고 전부 종량제에 꼬라박음 17연승 끊김 . 인생 꼬라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