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 대한민국의 왕 ” 이라고 불리는 사내가 있었다. 올린이:GUEST 16/09/2022 그는 아직도 만갤을 하고 있다. 41 Related: 아수라 라고 불리는 한 사내가 있었다 “「아수라」라고 불린 사내가 있었다” 한때 악역영애물만 번역하던 사내가 한명 있었다 권원 시합에 “아수라”라고 불린 사내가 있었다 루리웹에서 만알못이라 불리던 사내가 있었다… 맞아 만갤이 제일 편안해 제가 아침에 출근할때 만갤을 보고 “난 정상인이니까 만갤에 중독 안 될 거란 생각이 다메난데스” 편의점 블랙리스트에 내 신상 유포되고 있었다;; 어떡하냐 다른 갤에서 “애비충” 이라고 부모욕하다가 욕먹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ㅅㅂㅋㅋ 両親을 양친이라고 번역하는 새끼들도 있네다음 글 다음 글: 모로하는 은발에 이누미미 안생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