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배란다 문 열어놓고 갔네 올린이:GUEST 12/09/2022 귀한 아들 얼어죽으라고? 22 Related: 울엄마가 사준 아파트 배란다 파크뷰 인증 선풍기 창문 열어놓고 하늘로 하니까 시원하다 피디넘 지가 열어놓고 ㅋㅋㅋㅋㅋ 아오…과자 아침에 열어놓고 지금보니 다 눅눅해져 있네 창문 열어놓고 장판키고 이불속에 들어가있으면 기분좋음 엄마가 디퓨저 보내줬는데 엄마가 나 여장시켜서 학교공연 내보냄 엄마가 죽일려다가 실패했네 엄마가 착각해서 개지랄함 헠 엄마가 내 여장용품 치워버렸음 ㄷㄷ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트황상 재임까지 남은 시간: 1시간 30분다음 글 다음 글: 키드모… 다른건 용서해도 “짭드모” 만든건 용서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