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넌 너무나먼길 너에게난 스며든빛 올린이:GUEST 11/09/2022 언제였나 우린 영원히 꿈속으로 떠나버렸지 33 Related: 가톨릭 성무일도 끝기도 죽음에 대한 나의사상 나에게넌 너무나 먼길 너무 늦었고 아무것도 없다 3시하교라는 끔찍한 현실을 마주해버렷으니 그냥 잘게요 니들 죽는게 무섭지않냐?? 죽는게 무섭다 너네 이런 생각하면 우울해 지지 않음?? (전기톱 스토리 예상) 코베니가 숨겨진 여동생인데 죽는다, 에바는 모티브가 없는 작품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내일 난 사쿠라를 렌탈한다다음 글 다음 글: 살인 Lock에 번역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