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수원아 오늘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돈은..” 올린이:GUEST 10/09/2022 “아이 씻팔 그게 나랑 먼상관인데 빨랑 돈이나 달라구” 23 Related: 본인 이문제 먼 개소리인지 모르겟음 이 아버지 돌아가셔서 혼자 빈소 지키중임 야버지 돌아가셔서 속상해서 소주 깠다… “저기 수원아…이번달 알바비가 아직 안나와서..” “수원아…이제 그만 한국으로 돌아와” 본인 어머니가 디시하는데 하는 갤러리가 가관임 ㅋㅋㅋㅋㅋ 해범이 어머니가 변호사도 고용 해줫잖아 “아르테이시아…어머니가…죽었다”. 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일본인이셨던 친구있었는데 너는 이제부터 내 어머니가 아니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라이더 그려조다음 글 다음 글: 만두 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