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미용실 존나 어이없네

올린이:GUEST

아무말도 없이 이틀째 가게 문닫고잇음

장사 심심해서 하나
20

Related:

  1. 살려주세요ㅠㅠ
  2. ㄹ새끼들은 뭐 하나씩 터질때마다 바퀴벌레같이 꾸득꾸득 기어들어오는게
  3. 현대미술이 ㅄ취급 받는 이유(개인적인 뇌피셜)
  4. 미용실 원장이 미용실 갈때마다 나 엄청 아는것처럼 구는데
  5. 끔찍한 기억 어케 지움??
  6. 19) 이거 cj대한통운 고소 가능하냐?..,real
  7. 세상은 오른손잡이 위주로 설계된게맞다
  8. 정수현 씨발련아 나 사실 너 존나 좋아함
  9. 만갤 지금 의외로 같은점……txt
  10. 피아제 담날에 연전힌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