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죽길 기다려본 적 있는가? 올린이:GUEST 02/09/2022 빵 한 조각, 석탄 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 거야, 그 눈을 뜨기 전엔. 24 Related: 가슴 속에서 하나~ 바지 속에서 하나~ 홍준표가 뼛속까지 페미버팔로인데 반페미해줘 ㅋㅋ 지금 던파하는애들이 뼛속까지 돼지년놈들 아님? 벌써 2022년인데 이런 것도 안하는 흑우 있는가???.jpeg 2022년 아직까지 이런 것도 안하는 흑우 있는가???.jpeg 신이 있긴 있는가 보더라 어째서 내 갤러리에 있는가 싶은 움짤 無라는 개념이 실존할 수 있는가? 사람은 언젠간 죽을텐데 삶이 의미가 있는가 본좌가 살만한 정발만화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