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늙어서 그런가 딸치다 힘들어서 잠듬… 올린이:GUEST 31/08/2022 눈뜨면 이불 덮어져있어 36 Related: 나이드니까 바뀐점..JPG 늙어서 그런가 추위에 너무 약해졌다 힘들어서 죽는게 아니라 현명해서 죽는거겠지 이들아 인생이 힘들어서 눈물난다.. 이 힘들어서 자해함 요즘 너무 힘들어서 팔에 커터칼자국냈다.. 힘들어서 다 내려놓고 싶어 와 50키로 걷는도중엔 힘들어서 미쵸버릴거같앗엇는데 근데 지쟈 섿스하다가 힘들어서 쥬지 넣은채로 졸면 어떠캄? 번역추)) 아진짜 존나 힘들어서 못하게씅ㅁ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낮잠안자서 졸리네다음 글 다음 글: 술좀 그만쳐마시라고 쿠사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