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쯤 ‘주먹으로 안되면 깨물어버리는 나니까!’ ‘검사 변호사 판사, 조까’
이런식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스러운 노래 쳐부르곤
상 주는 타임되서 카메라에 비춰질때는 둘이서 다리꼬고 턱 괴고 온갖 띠꺼운 표정 짓고 있더니
KBS 사장쯤 되는 할배가 갑자기 나와서 DJ DOC상준다고 하니까
스프링처럼 띠용하고 튀어올라와 직각자세가 되더니 나루토처럼 뛰어가서 막 허리를 굽신굽신 180도 폴더인사를 하더라 ㅋㅋㅋㅋ
진짜 그거보고 어찌나 혐오스럽고 개병신같던지
컨셉질도 X같이 못하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