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사람도없이 빗속으로 올린이:GUEST 28/08/2022 46 Related: 내 맘이 울어요 사랑하고 있다고 나도 사랑하고 싶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 “사랑하고 있어요 시로 만갤하다보면 바닥 밑에는 지하가 있다는걸 느낌 면요리도 맛없을수 있다는걸 알려준 놈들 고3이되서 세상에 정말 많은 대학이 있다는걸 알았고 잊지마세요 우리는 철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걸… 훈이에게 ‘오오쿠보 나오야’라는 이름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셋쇼마루 폭쇄아 밥 아님?다음 글 다음 글: 내 에고그램: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