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갤로그 비공개했다 셲쓰 올린이:GUEST 27/08/2022 이제 그 누구도 내가 누군지 모른다 이제 똥글 마음껏 싸야지 32 Related: 모든게 내 잘못이야 나한테 위안같은건 없는데 사랑이란건 정말 무의미한거야 언젠간 나 자체만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근데 진격거 히스토리아가 여왕 즉위하는거 존나 이해 안되지 않냐? 친구가 자기 엄마가 여동생 팼대. txt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념요청) 이들아 진짜 중요한 얘기다 “죄악감에 얼굴을 숙여버리고 만다…” 타이거우즈 제네시스 사고 4ch 반응.jpg “죄악감에 얼굴을 숙여버리고 만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웃이 자꾸 벽 치네다음 글 다음 글: “선배.. 저는 처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