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찬 공기가 폐부를 찌른다. 올린이:GUEST 24/08/2022 누군가에겐 하루의 시작이지만 인생 쓰레기들에겐 하루의 끝 오늘도 희망은 바스라져 간다 22 Related: 나의 어머니의 아버지에게는 구슬딱지와 레이저전파에게는 우크라이나 국방성 ㅋㅋ하루의 고단함이 날아가는 새벽의 첫 시작을 알리는 야짤 20대 남성의 근성.txt 내일모래 수능충들 꿀팁 드간다.jpg 내일모래 수능보는사람들 꼭 봐!!!!! 내일 수능인 이들만 눌러봐!!!! 병신들아 그딴 댓글창 화력 이겼다고 좋아하면 뭐함? 똥싸는데 공기가 차가우면 싸던 똥도 들어감 한국이 가라앉는 나라인 EU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하리마는 맨날 머꼴누나알몸보고 사는데 에리한테 꼴리겠음?다음 글 다음 글: 내가 좋아하는 이세계물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