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몬은 뭐랄까 대놓고 꼴려 올린이:GUEST 20/08/2022 짱깨 새끼들 옆에다 오나홀 하나 딱 붙여주는데 이 새끼들 뭘 좀 아는구나 싶었다 24 Related: 나도… 일본에서 … 태어나고 싶었다… 이의 인생의 고찰..txt 그저 마지막만큼은 웃고 싶었다 ,.,.,오나홀 4년째 쓰고있는데… 인싸들도 오나홀 플레이 하는거같던데 원신 안하는데 페이몬은 존나 커엽네 수윤이가 길 닦아놨더니 뭔 싸와디캅.. 아니 손님 새끼들은 다 지능으 우끼끼 수준인가 진짜 택배기사 나패버리고왔다 여동생 = 부모님이 낳아주신 오나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