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찐따였던 썰 올린이:GUEST 19/08/2022 맨날 애들이 대가리에 지우개가루던지고 말안받아주고 교과서몰래 훔쳐가고 하다가어느날은 이동수업끝나고왔더니 일진들이 내 줄넘기 토막내고 낄낄대고있었음대놓고 재산상 손해는 첨이라 마음이 씁쓸하더라 16 Related: 세계랭킹 1위가 으로 보이나 ㅋㅋ 페미니즘과 설거지론을 한데 아우르는 명시.poem 나 자Sar할까 진짜 인생얘기좀 들어주라 찐따 쓰레기 대결 현대인은 무례한게 맞음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 니네집 이혼하고 거지됐잖아 2021.07.12 술은 왜 슈퍼에서 팔죠? 솔직히 학창시절때 찐따였던 애는 없잖아 제주도 가면 도둑 고양이는 없고 도둑말이랑 도둑돌고래 있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최고의 픽시브 작가 AyA다음 글 다음 글: 흙특 ) 친구들이 집보면 “편하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