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그런거 귀찮아서 안들고 다님 올린이:GUEST 11/08/2022 비가 뭐가 두렵지 25 Related: 가톨릭 성무일도 끝기도 내 어린시절 우연히~ 살해범이는 부럽다, 정신병자라 우울한생각도 안들고 침대에 누우면 아무 생각도 안들고 잠도안옴 빠따가 이겼으면 군머는 왜 빠따 안들고 다님?? 한국사람 지 좋은건 절대 남한테 안권하는데 백신은 권함 내 대통령때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진지하게 어떻게 시작하는거냐? 내 기준에서 성공은 이거임 금딸 5일째….후후후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와 가슴 만지면 진짜 기분 좋겠다다음 글 다음 글: 쿠니타마가 번역된것을 보고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는걸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