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들을때 이어폰만 끼다가
화상강의용으로 산 헤드폰으로 음악 한번 들어보고
헤드폰에 꽂혀서 디자인 맘에 드는걸로 샀는데
좀 돈아까웠어.. 화상강의용 헤드폰은 3.5였는데 음질 차이는 별로?
6마넌 냈는데 그것도 2마넌 깎은거ㅇㅇ
전에 쓰던 이어폰이 5처넌짜리여서 그런가
제목에다 쓴거는 갑자기 생각나서 적은건데
헤드폰 가성비 물어보러 간 게시판에서 누가 30마넌짜리 헤드폰 상담해서
암튼 비싼 헤드폰이라고 좋은지 모르겠음
그리고 젤 화나는게 제품에 상표이름 없는 듯이 광고해놨는데
머리띠 왼쪽 끝에 상표 적혀있는거..
상표 없을줄 알고 소니, 아이리버 거르고 이거 산건데
듣보 브랜드라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