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제조건이 있음.
살면서 여자는 포기해야됨…
여자 딱 하나만 포기하면… 모든게 다 편하고 즐거워짐..
일단 본인 학창시절부터… 남자애들한테 이쁨/귀여움 많이 받았고
항상 인기가 많았음..
그리고… 졸업후에 사회에 나와서도
키작고 위압감이 전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쁘게 말하면 만만해서?)
다른 남자들이… 경계심없이… 날 편하게 잘 받아줌..ㅇㅇ
(아예 암컷 경쟁상대에서.. 날 배제한 느낌?)
걍 여자를 만나겠다는 헛된 야망만 버리면
인생 편해지고 즐거워지더라…
여자는 가끔 X 가득찼을때.. 업소가서 빼고오는데
오히려 업소누나들은… 내가 키작고 X작아서.. 더 좋아라함.
내 신념중에 하나가
이번생에 키작고 가난하게 태어났으면
다음생엔… 키크고 잘생기고.. 부자로 태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현생에 잘난놈들은… 전생에 지지리 못났을거고~
난 전생에 잘났으니.. 현생에 고통받는것일뿐.
돌고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