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여자 침 페티쉬 있어서.. 많이 접해봤어..

동네 상가건물 뒷쪽 흡연구역에서도

이쁜여자들 담배피면서 침 뱉는거… 손으로 찍어서 냄새맡고 먹은적 많고

홍대입구역 9번출구 뒤쪽 흡연구역이랑

강남역 번화가쪽 건물앞 흡연구역 

잠실역도 있고

나만의 핫플레이스 꽤 많다..

거기가면.. ㅆㅅㅌㅊ 이쁜여자들, 오피스룩 직딩누나들

점심시간, 저녁시간 담배 많이 피우고

몸속 깊숙한곳에서 끌어올리는.. 가래침도 많이 뱉음.



그런곳 아니면.. 내가 언제 그렇게 이쁜여자들…. 몸속 깊숙한 가래 핥아먹고


냄새맡고 하겠냐…




거기서 이쁜여자들 침 많이 냄새맡아봤고… 먹어도 봤다.




예전에 어려보이는 여자애들 2명 담배필때는


용기내서 “혹시 침좀 뱉어주실 수 있어요?” 햿다가




걔네가 “네? 뭐해달라구요?” 하면서.. 까칠하게 되묻길래


도망친적도 있고..




경험많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