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짜리 여자애가.. 나 좋다고 맨날 먼저 말걸고
같이 영화보자고 하고.. 호감 계속 표시한적 있었음.
돌이켜보면…. 나 좋다고 먼저 말걸어주고.. 호감 표시해줬던 여자애들이
다 키가 컸었음..
예전에 강남역쪽 일본어 학원 다닐때도
키 170은 넘는 여자애가… 나 좋다고 따라다닌적도 있고 ㅇㅇ
참고로 나 161인데
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약간 작거나 큰 여자들은
나 벌레취급하거나…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나보다 10cm 이상씩 큰 여자들이
의외로 나한테 접근 많이했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