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하면서 정신승리하는 새끼들 존나 안쓰러운게 올린이:GUEST 04/07/2022 어디 감옥에 갇혀서 평생 철창안에서만 살고있는 새끼가 좁은 창틈으로 바깥세상 사람들 보면서 ” 나는 이렇게… 잘곳도있고..아늑한창살도있고… ” 이지랄하면서 미쳐가는걸 보는것 같다.. 36 Related: 퐁퐁단 새끼들 존나 안쓰러운게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성공하고 싶은 애들만 봐라…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은 필독.txt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만 뵈라.txt 로또갤 가보니까 존나 진지한 사람들 많더라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헤으응..ㅋㅋ 마스크사기꾼이라 사람들 못 만나겠다 고민 상담좀..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년 이쁘다다음 글 다음 글: 이쁠수록 선진강국이라면 짤녀 어디냐고 시발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