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혼나면 부모님께 효자손으로 손바닥 매를 맞곤 하였다
엄마는 효자손으로 때릴때마다 몇대 맞을거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아프니까 5대만 맞겠다고 했다
그리고 10대 맞았다..
어쩌면 나의 이기심이 만들어낸 결과 아닐까??
아프기에 매를 맞기 싫어하지만
매를 맞는다는 행동은 나의 잘못에 대한 하나의 ‘체벌’일 뿐이다
자신의 잘못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다
너희도 멋진 인생 살아라..
” 고통을 이겨내면, 그 끝에는 달콤한 꿀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 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