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섭겨드랑이 올린이:GUEST 29/05/2022 23 No related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금태섭의 소신 발언은 존중돼야 한다다음 글 다음 글: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8.4%…넉 달 만에 긍정이 부정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