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키 161인데.. 잘 살고있다…. 올린이:GUEST 28/05/2022 여자, 남들에게 멋지게보이는 일,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 위 3가지만 포기하면 그럭저럭.. 혼자 조용하게 살만하다.. 그래도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을거다 나가봤자.. 피해망상, 우울증등 정신병만 심해진다.. 33 Related: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난 키 161인데.. 42살까지 살아있다…. 백수가 되면 행복할 줄 알앗는데 귀농 귀촌이라면서 산 옆에 집 지어놓고 불평 ㅈㄴ 많네 애초에 여경은 시위 집회에 나갈 필요 없어 ,.,.,키 161남자.. 오늘도 외출 포기… 1.243은 보아라 현실적인 통일방안 투표 기능으로 야짤 올리는법 19 엄마가 아들한테 할 소리냐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