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사업 수완 뭐 등등은 ㅇㅈ하겠는데
작곡은 …. 흠…..
음악들이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고 투박함
여백의 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허전하게 편곡해서 반대로 더욱 풍성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그냥 ㅈ같은 허전함이 느껴짐. 요즘 음악은 덜한데
비, 원더걸스, 2pm 그 시절은….
어떻게 그런 곡들로 가요계를 지배한 건지….
서태지, 김형석, 유희열 등의 음악은 들어보면
1994년에?! 2000년에?! 2004년에?! 2008년에?! 이런 느낌인데
박진영 음악은
2008년에…?
약간 이런 느낌
지금은 물론이고
그 시절에도 촌스러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