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이나… 여배우 매니저나.. 기획사 관계자들중에
걸그룹들 스케쥴 뛸때
숙소 몰래 들어가서
얘들 벗어놓은 팬티 같은거.. 빨래통에 있는거
냄새맡거나 핥으면서 딸 치는 경우 은근히 있음?
만약의 경우,사고 대비해서… 매니저나.. 기획사 관계자들은
숙소/집 비밀번호 알고있지않음?
좀전에 유흥사이트 글 보니까
기획사에서… 여배우 매니저 했던 세끼가
자기 일 할때.. 초창기에는.. 그런짓 많이 했다고 하던데..
세탁실 빨래통 보면
뭐 묻어있는 팬티.. 항상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