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혀 기술만 좋다고 여자들이 느끼는게 아니고,
여자들은 남자의 표정,호흡,혀의 작은 움직임까지.. 다 느끼면서 받거든?
그래서 너무 전문가처럼.. 무표정으로.. 혀만 기술적으로 까딱까딱 하는것보단..
마치 태어나서 X를 처음 본 소년같은 표정으로..
아주아주 소중하고 조심스럽게… X 주변부터.. 빈틈없이 핥아주는게 중요한거 같애…
이거 여자들 다 느낀다…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것 이라서
함부로 핥을 수 없을 만큼…
혀에 힘을 최대한 빼고…
너무나 사랑스럽게 핥아주는거…
나같은경우는.. 혀의 앞면보다.. 더 부드러운.. 혀의 뒷면을 많이 사용해서 핥는편이고,
위로 쓸었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혀의 뒷면으로 클리를 건드려주는 방식으로 핥는편이고 ㅇㅇ
클리 살짝 까뒤집어서… 클리를 아주 부드럽게 핥으면서도
이따금씩… 항문으로 기습적으로 혀를 이동해서.. 항문부터.. 클리까지
길게 힘줘서 쓸어주기도 하고 ㅇㅇ
여자가 움찔거리거나.. 신음소리 크게 터져나온 지점은
다시 한번더.. 혀의 강약 조절하면서… 핥아주는 편이고,, ㅇㅇ
그리고 중요한게… 최소 30분이상은 해줌.
보통은… 시간좀 지나면.. 여자가 너무 달아올라서… 박아달라고 애원하는데,
박아달라고 요청안하고
계속 보빨을 즐기는 여자라면..
난 2시간이고 3시간이고.. 계속 해줄 수 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