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정주 아이 엄마입니다. 올린이:GUEST 15/05/2022 저희 아이가 인터넷 속에서 모르는 사람과 친구를 하고 비속어를 사용해 문제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와 상의 후 계정을 삭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가 한 말로 상처 받은 친구분들께 죄송합니다. 48 Related: 뿌진영(이성경)님 필독..txt 안녕하세요,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털 : 오늘 뉴스공장 초대석에는 가장 핫한 인물의 친구분을 모셨습니다. 슬리퍼급하고 잠시라도 밥먹고 담배도 피고 사치부리고 싶습니다 급식 이 경찰이랑 통화했다….ㅅㅂ 안녕하세요 진명여고 재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야구 갤러리 여러분 입니다. 사실 인생에 문제점이라고 할건 없음 남자라면 진보해야하는 이유.jpg <남녀 강제 짝짓기 법> 개요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쌍꺼풀 만들어봄다음 글 다음 글: 이세상을~ 빨간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