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해자가 집주소를 평소 친한친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데
김태현은 피해자의 집주소를 사진에 우연히 찍힌 택배주소로 알아냄
김태현은 피해자의 집주소를 사진에 우연히 찍힌 택배주소로 알아냄
2. 김태현은 피해자의 시체로 휴대폰 지문인식을하였다.
3. 김태현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몰래카메라를 찍고 벌금2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4. 여기서 소름돋는게 김태현은 자신의 범죄를 “여자3명을 접대했는데 한명이 미성년자여서 신고당했다.” 라고 지인에게 부풀렸다.
5. 피해자가 김태현을 만났을때, 김태현은 다른 동생(넷상에서 만난사람)이 피해자와 친하게 있자 화를 내었는데, 피해자는 김태현의 화를 풀어주려고했다. 이 이후로 손절
6. 노원구 피해자 아파트 경비원이 김태현에게 뭐하냐고 묻자 김태현은 “여자친구(피해자) 기다려요” 라고했다.
7. 김태현은 예전부터 도벽이 있었으며, 피시방에서 돈을 훔치기도했다. 군대에서도 도벽이 있었고 관심병사였다.
8. 김태현은 노원구 살인사건 이전에도 한 사람을 스토킹한적이 있었다
9. 주요 행적은 군대 휴가날 아침에 스토킹당한사람을 찾아왔으며 스토킹당한사람 어머니를 만나기도 했다.
10. 다른 넷상친구에게도 선물을 이용하여 주소를 물어본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