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수능 한 달도 안남은 고3 옆에서 동방함 올린이:GUEST 29/10/2022 기숙사 컴퓨터 학습실에서 함 옆에서 타닥타닥 소리 ㅈㄴ 들렸는데 아직도 뭔 정신으로 한지 모르겠음 근데 당시 기숙사에서 날 건드릴만한 사람이 없었음 대신 고3형들 간식 꼬박꼬박 챙겨줬음 39 Related: 사람이 무섭습니다 사람이 무섭습니다 연세대…근황…jpg 니네 물류센터 일 세후 210받으면 하냐..? 새벽이라 풀어보는 실수로 누나랑 했었던 썰.txt 시발 내가 잘못한것 같냐.? 우리 가족중에 동생이 민폐다. 어제 부터 클라이밍 시작했음 , 전 중국인 여친 없었음 대학생 학식 취준 이들 만 와보셈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요즘 나라에서 쿠팡 ㅈㄴ 패는거 나만 느끼냐?다음 글 다음 글: 죽음보다 죽음 이후의 삶이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