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대머리 선생이 학생주임이었는데 올린이:GUEST 29/10/2022 두발에 존나 민감했음 바리깡 들고다니면서 앞머리 눈썹 밑으로 내려오면 바로 대가리 밀어버림 지금같으면 뉴스나올텐데 그땐 일상이었음 30 Related: 털은 왁싱 안하고 그냥 밀기만 해도 좋음 개인적으로 기분파인 선생이 제일 무서웠다 소련군엔 정치장교라는 병신같은 보직이 있었음 진지하게 말하면 국민의힘은 소멸되야할 정당 아님? 잘난사람들보면 와 나도 열심히 해야지 이런생각 드는게 정상임?? ,.,.,혼자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는거. 적극 권장한다… 반삭 하고 싶다 물구나무 선다음 방구끼는게 취미임 ㅋㅋㅋㅋㅋ 머리 존나 이상하게 깍였는데 찐따여서 미용사한테 말도 못하고 너네 지구가 진짜 가망 있다고 보는거냐? ㅋㅋㅋㅋ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나 급식때 별명 순심이였음다음 글 다음 글: 너네들은 어떻게 글 많이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