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선임새끼 혼밥 못한다고 찌질하게 굶은거 생각나네 올린이:GUEST 29/10/2022 왜 아무도 자기랑 밥 안먹으려 드는지 모르던 새끼… 26 Related: 빈 집 해병대 짬찌시절 썰 해병대에서 선임한테 열심히 봉사한 썰.txt 이 해병대에서 사까시 했던 썰.txt 본인 해병대에서 사까시 해본 썰 푼다.txt 살다보면 여자는 외모가 전부가 아니더라 ,.,., 나 아는 150~160대 여자애들은…ㅇㅇ ,.,.,키 작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 많어.. 걱정말고 살어라… 설거지론 요즘 없는 이유 내가 논리적으로 설명감 “미…미즈하라, 이제 정식으로 사귀는데 그 일은 그만둬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인생 존나 불공평하다다음 글 다음 글: 가방쨩은 를 비비는 프렌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