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유치하게 고백받음 올린이:GUEST 27/10/2022 옆자리 짝궁이였는데 자기 반에 좋아하는 사람있다길래 맞춰보라해서 하나하나 다 꼭집다가 아무도없어서 내가 손가락으로 나 가리키면서 혹시 나? ㅇㅈㄹ했는데 나 맞다고해서 24 Related: 고양이 좋아하는 애들은 천재일 확률이 높음 내가 귀칼충들을 싫어하는 이유 내가 매일 가는 피시방 남자 매니저 나 포기한듯? 지하철에서 방구낀게 그렇게 욕먹을 일이냐? 우리반 여자애가 자꾸 내 몸 만지는데 뭐냐 이거 이 바나나딸치다 현타왔다…..jpg 귀멸이 유치하게 보이는 이유는 배경설정의 허술함때문 ,.,.,내가 다니는 키스방에선.. 보빨은 다 하게 해주던디… 여동생이랑 사이 박았는데 어카냐 에이스 뒤질때만해도 루피새끼 여기서 패왕색 각성할거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친구새끼 술마시다가 똥쌈다음 글 다음 글: 12시가 아니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