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공부 한 번 안해본 씹히킨데 세상 너무 어렵다..

작년말부터 정신차리고 사는데

살면살수록 명확한 정답이 딱있는게 하나도 없는거같냐..
동생이랑 엄마 지병있어서

지병관련 식자재, 운동, 처방약 이런거 다 찾아봐도

어떤기사는 뭐뭐엔 뭐뭐가 안좋다는 논문이 있다..
반대로 좋다는 논문이있다

식자재 하나만 가지고도 이견이 뭐 이리 많냐..

나같은 병신저능아가 가족을 부양하기엔 세상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