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새벽에 미친놈이 불법침입해서 나 쳐다보고 웃고있었음 올린이:GUEST 27/10/2022 문 열리는 소리 나서 아빠 온 건가 싶어서 걍 잤는데 계속 내 방에서 부스럭 소리 나고 돌아다니길래 뭐지 싶어서 눈 뜨니까 존나 키 X만한 탈모새끼가 내 침대 옆에 서서 쳐다보고 실실거리고 있더라 놀라서 바로 불 켜고 누구냐고 물었는데 정신병자 새끼였는지 우에우우에우에 이따구로 말함 사실 주작인데 어케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다 37 Related: 19)여친 자궁에서 입주자랑 몰래 오목 두고 온 썰.png 19)여친 자궁에서 입주자랑 몰래 오목 두고 온 썰.png 19)여친 자궁에서 입주자랑 몰래 오목 두고 온 썰.png 지금 이 사람죽였다 만갤괴담)몇년째 매일 새벽에 출몰하는 미친놈이 있음 요즘 새벽에 술먹고 문 두드리는 미친놈이 자주있어요 여사친한테 고백했다 까였다…..txt 사촌 누나 쥭은거님 안죽은거임? 와 씨발 방금 인생사레 들렸다 ㄷㄷ;; 여사친이랑 모텔 갔는데 못하고 나온적있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야심한 밤 지듣노다음 글 다음 글: 하는데 여자가 아프다고 눈물 흘리면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