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당신이 지금 나와 같은 올린이:GUEST 26/10/2022 눈물이 주는 쓸쓸함 속에 있다면 나 같은 것 따위 부디 잊어주세요 그런 것을 진심으로 바랄 정도로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 가사 미쳤냐 켄시야 ㅆㅂ 정신나갔네 ⚡+ 24 Related: 만갤러들 성격 분석 미사카 미코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마키세 크리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시발 심리검사결과 같이 나옴ㅋㅋ.. 오늘부로 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키작고 잘생기지 않은 남자가 비참한 이유 여초에서 설거지론의 핵심이라고 도는 글 이 글 좀 멋있다… 사람에게… 가톨릭 성무일도 끝기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오곡…오곡…오고고고곡…!!다음 글 다음 글: 29에 처녀일수도 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