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백수시절 직장인 친구들 밥사주고 그랬는데 올린이:GUEST 25/10/2022 하루 리미트 머니가 적어서 술마실때 3차부터 돈딸려서 적게 내고 그랬는데 내딴에는 울집은 잘살고 쟤넨 힘든데 이럴때라도 내가 사야지하고 국밥이나 짱개 계산은 내가 하고 그랬는데 친구들 입장에서는 동정당하는 기분에 X같앗을까 싶네 ㅇㅇ.. 39 Related: 왜 세계는 일본에 주목하는가?……jpg 인간관계 전부 부질없고 같다 생각해보면 피부가 하얄수록 잘사는듯 인싸 되고 싶은 이 필독 (내용 좀 긺)….txt 설거지론으로 이제 이해되는 단어 jpg 승우아버님 매번 삐딱하게 생각하시는 거 좀 그랬는데 중학교때 아는 여자후배 서코다니고 그랬는데 나도 저 7년째 히키코모리인데 정공 신청해도 되겠죠? 사신짱 페코라 밥사주고 싶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만갤려 평균다음 글 다음 글: 이 아저씨 마누라와꾸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