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가 오고 있어… 올린이:GUEST 25/10/2022 대청소의 시간이… 컴퓨터 기사님이 오는 시간이… 강아지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 시간이… 두렵다… 하기 싫어… 피곤해 지쳐 배고파… 25 Related: 시발 내가 잘못한것 같냐.? 우리 가족중에 동생이 민폐다. 자작 소설 미국은 진짜 유사국가인듯 시간이라는거 절대적인거아니야 2021.07.13 ,.,., 나이 40먹고.. 지금도 강아지 생각하면 엉엉 우는데.. 이정도면 평균임?.JPG 죽는게 무섭다 방순이 짤로만 봤는데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