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8인가 존나 작고 말 더듬거리고 발음 안좋아서 친구없는 애 있는데 그 저번주에 발표망하고 그뒤로 학교 빠지다가 애비한테존나 혼나던데 전화로 아빠가 학교갔나교 교수한테 전화기 줘봐라고 인증하라 했댔음 그리고 어제 수업듣는중인데 걔가 문 열고 흑흑 헹힝 울면서 교수한테 가서 전화기 주더니 말 못알아듣게 존나울던데 애들 존나 숙여서 다쪼갬 ㅋㅋ 기숙사 청소도구창고에서 목매달린거 방금 발견됐다하노 지금 옷입고 구경하러갈거임 10분이면 간다 이기야~